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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공원 분리대 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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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방촌동 우방 강촌마을에서 망우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험한 분리대가 설치돼 있다. 보도블럭 높이의 이 분리대는 차량이 급회전하도록 설치되어 있어 대단히 위험하다. 더우기 폭이 좁아 조금이라도 급히 방향전환을 하면 사고를 유발하기 십상이다. 안개가 심한 날이나 어두운 저녁시간이면 더욱 위험하다. 공원 입구인데다 좁은 우회도로에 왜 이런 볼썽사납고 위험한 분리대를 설치했는지 납득이 안 간다. 관계기관은 분리대를 철거하거나 철거하기 힘든다면 작은 꽃길을 만들든지 잔디라도 심어 아름답고 안전한 분리대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조경인(대구시 방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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