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북경 직항로 3월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항공과 중국 국제항공(CA)이 내년 3월쯤 대구~북경간 정기노선을 각각 주 2회 개설할 전망이다.

대구시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 월드컵 중국특수에 대비, 최근 대구~북경간 주 2회 정기노선 개설을 확정했으며, 내년 초 한·중 항공회담에 협상의제로 올릴 계획이다.

대구~청도노선에 취항중인 중국 국제항공도 대구~북경간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항공 관계자는 "한.중 항공회담에서 노선권을 딸 경우 주 2회 정도 취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양 항공사가 대구~북경간 노선 개설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항공회담에서 노선 개설이 확정되면 내년 3월 스케줄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양 항공사가 좌석을 공유할 경우 주 8편의 취항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