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수필'33권 출간 지역작가 42명 작품 수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남수필문학회의 '영남수필' 제33권이 출간됐다. 30여년전 수필 문학의 불모지 상태에서 지역 동인들이 중심이 돼 우리 문단에 수필문학의 한 장르를 자리매김해 왔다는 자부심이담긴 이번호에서는 수필가 42명의 주옥같은 작품을 실려있다.

염우권, 윤길수, 이은재, 정재호, 곽흥렬, 구활, 김경숙, 박필규, 빈남수, 신재기 등 지역 수필가들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삶의 얘기들을 담았다. '풀잎에 맺힌 이슬 방울, 어느 좋은 날의 일기, 낙엽을 밟는 등산길, 종점에서 홀로 마시는 술, 고향역, 세월, 여백을 찾아서, 늦둥이에 얽힌 이야기, 그 여인을 생각하며 등등….

견일영 영남수필문학회장은 머리말에서 "영남수필은 오랜 연륜만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향나무처럼 인간애가 원숙해 왔다"며 "우일신(又日新)하는 마음으로 언제나새로운 역사 창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