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권금리 안정위해 시장 조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정책 협의회

정부는 16일 채권금리 안정을 위해 국공채를 대상으로 공개시장조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금융정책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 차관은 "채권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금리 안정을 위해 한은을 통해 통안증권 발행의 탄력적 조정과 함께 국공채 대상 공개시장조작에 나설 것"이라며 "필요시 한은이 유통시장에서 국공채를 직접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그는 "국가신용등급 상향 등으로 자금시장이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나 채권시장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실물지표의 호전이 가시화되지 않는데도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이 나타나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