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출소 2시간만에 보복범죄출소 2시간만에 보복 범죄를 저지른 30대 폭력조직 행동대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이용업소 업주로부터 현금 2만원을 빼앗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로 박모(37.무직.광주 서구 농성동)씨를 긴급체포했다.모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박(전과13범)씨는 불법영업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며 광주시내 이용업소 주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해 오다 붙잡혀 지난해 12월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지난달 23일 만기 출소했었다.그러나 박씨는 민씨가 자신을 신고해 형을 살게 됐다며 출소 2시간만에 민씨의 이용업소를 다시 찾아가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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