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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 노천온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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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에 온천이 들어선다.(주)호텔 그라시아는 팔공산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에 대지면적 1만100㎡(3천57평),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지역 최초 노상온천을 갖춘 온천전문호텔을 22일 착공, 내년 6월 문을 열 예정이다.

전문기관의 온천수 자원분석검사와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를 거쳐 온천자원등록을 마쳤고, 지난달 대구시와 동구청으로부터 관광호텔업 사업승인과 건축허가를 받았다.

염화나트륨성분이 많은 용출온도 28.9℃의 약알칼리성 온천으로 노상 온천탕 2곳, 수중 마사지, 폭포수, 이벤트탕, 토굴찜질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 연회장, 양·한식당,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온돌휴게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온천은 그 동안 경기침체를 겪어온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상가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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