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꽃섬' 아시아신인작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막을 내린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뉴커런츠(New Currents) 부문에서 송일곤 감독의 '꽃섬'이 최우수아시아신인작가상(뉴커런츠상)을 차지했다.

뉴커런츠 심사위원단(위원장 허우샤오셴)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영화배우 윤정희씨는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와 '꽃섬'을 놓고 막판까지 저울질했으나 새로운 영화언어와 개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꽃섬'을 선택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 여자가 도시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꽃섬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꽃섬'은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와 함께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하고 PSB(부산방송) 관객상에도 뽑히는 겹경사를 안았다.

이밖에 에바 자오랄로바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공로상을 수상했고 김정구의 '샴.하드 로맨스'와 황윤의 '작별'이 각각 한국단편영화와 한국다큐멘터리 최우수작에 1천만원을 수여하는 선재펀드와 운파펀드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