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꽃섬' 아시아신인작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7일 막을 내린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뉴커런츠(New Currents) 부문에서 송일곤 감독의 '꽃섬'이 최우수아시아신인작가상(뉴커런츠상)을 차지했다.

뉴커런츠 심사위원단(위원장 허우샤오셴)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영화배우 윤정희씨는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와 '꽃섬'을 놓고 막판까지 저울질했으나 새로운 영화언어와 개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꽃섬'을 선택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 여자가 도시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꽃섬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꽃섬'은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와 함께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하고 PSB(부산방송) 관객상에도 뽑히는 겹경사를 안았다.

이밖에 에바 자오랄로바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공로상을 수상했고 김정구의 '샴.하드 로맨스'와 황윤의 '작별'이 각각 한국단편영화와 한국다큐멘터리 최우수작에 1천만원을 수여하는 선재펀드와 운파펀드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