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사 임대아파트 반대 토지 소유자들도 가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공의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임대아파트 건설계획에 대해 달성군이 반대입장(본지 10월 27일자 19면)을 밝힌데 이어 현지 주민들과 토지소유자들도 대책위를 구성하고 아파트 건설자체를 반대키로 결의했다.

토지소유자 50여명은 19일 모임을 갖고 지역발전 저해를 이유로 아파트 건설에 반대키로 의견을 모으고, 반대진정서를 대구시와 달성군, 주공측에 전달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