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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예산저지 시위 영주.군위주민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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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영주시민 송리원댐 반대위원회, 군위 화북댐 반대위원회 관련 주민 60여명은 내년도 예산에 이들 댐 건설 예산이 반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21일 집단 상경, 오후부터 한나라당사 앞에서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다..

농성을 주도하는 전국 '댐반대 국민행동'은 이날 농성에서 "송리원댐.화북댐, 김천 감천댐 등 전국 6개댐은 타당성 조사, 환경영향 평가, 기본계획 등을 무시했거나 부실해 건설 자체조차 확정 고시되지 못했는데도 내년 건설 예산으로 1천244억원이나 배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회의 예산 심의가 끝날 때까지 항의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감천댐 반대투쟁위는 서울 집회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26~27일 전국대회에 40여명이 참석키로 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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