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선달의 주식투자-에너지 충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일 음선(陰線)을 얻어 맞고 하락한 종합주가지수는 21일 낙폭에 따른 장중 반등이 있었지만 거래량이 줄어 들면서 약보합으로마감했다. 종합지수가 급락하지 않고 반등한 것은 조정이 있더라도 하락 기조가 아니며 선도세력들이 주식물량을 매집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종합지수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상승에 따른 조정을 거쳐야 하는 시점이기에 지수관련 대형주나 트로이카주의 경우 반등이 있더라도 서둘러 매수할 수는 없는 형편이다. 5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진 블루칩은 주가가 하향 돌파한 5일 이평선을 회복할 때까지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

5일 이평선이 무너진 대부분의 은행주도 관망하면서 20일 이평선 또는 그 이상의 위치에서 지지가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등락을 거듭하면서 아직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 있는 건설주는 선취매를 자제하고 신고가 돌파 여부를 끝까지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한다. 블루칩 차원에서 상승한 삼성증권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종목이 5일 이평선을 하향 이탈한 증권주는 은행주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으니같은 맥락에서 대비해야 할 것이다.

종합지수는 큰 폭의 상승에 따른 조정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수많은 개별 종목들이 조정을 끝내고 2차 상승을 시작하고 있거나 바닥권을 탈출하고 있으니 앞으로 대시세를 낼 종목들이 수없이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종합지수가 급락을 하지않고 안정된다면 중소형 개별종목이 상승하는 종목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www.cybergosu.com 대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