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음피해 방지대책 공군부대 첫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군용비행장 및 사격장을 끼고 있는 21개 지방자지단체와 해당 공군부대가 소음피해 방지대책에 본격 나선다.

공군부대가 주변지역 소음대책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공항주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인 대구 동구청은 동촌 공군부대와 내달쯤 대구공항 주변지역 소음대책 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예산편성시 공항주변 주민숙원사업에 우선 배정하는 한편 항공기 소음 민원 발생시 상호협력, 군의 대민지원 체계화, 소음피해지역 주민을 정기적으로 초청하는 기지개방행사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군용기 야간 비행훈련 사전 통보와 함께 훈련 횟수와 시간도 조정할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군용비행장 및 사격장 주변 지자체들과 협의회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내로 21개 지자체와 해당 공군부대간 소음대책 협의회가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