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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여대생 신인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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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는 23일 이 학교에 재학중인 김지연(19·여·문예창작과1)양이 시전문 계간지인 '시현실'지(誌)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신대는 "김양은 '달' 등 모더니즘 계열의 시 3편을 출품해 수상했으며, 어린나이에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덧붙였다.김양의 작품과 작품평은 내달 발간되는 '시현실' 겨울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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