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공항 '개항지'지정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건교부 국제선 운항 확대

정부는 대구공항 등을 개항지로 지정해 국제공항으로 육성하는 한편 내년 월드컵대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도 확대키로 했다.

건교부가 23일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게 제출한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월드컵대회를 대비, 대구를 비롯 부산, 제주, 청주와 동경간 주8회 운항계획을 내년 5월까지 추진하는 동시에 이들 지역과 오사카간 노선도 주 4회 신설하는 등 지방공항과 일본의 주요 도시간 노선을 주 12~15회 정도 늘린다는 것이다.

경기를 개최하는 도시간 또는 인접 도시간에도 임시편이나 전세편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공항의 인천국제공항과의 직항로 개설문제에 대해 건교부는 탑승률이 낮고 국제화물의 물량도 적어 현재로선 계획이 없으나 향후 항공수요 추이를 반영, 직항로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방공항의 시설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 포항과 예천 등 기존 공항에 대한 확장사업을 계속하는 한편 울진 등 4개 신공항의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