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 라덴 살았던집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11 테러의 주모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가족일부, 약 2천명의 아랍 용병들이 미국의 아프간 공습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 남서쪽 10km에 위치한 파르마다마을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가 기거했던 흙벽돌집에서는 각종 이슬람서적과 함께 군사통신장비 및 무기에 관한 매뉴얼은 물론 미국이 만든 생화학 무기탐지 및 경보장치에 관한 소책자가 발견됐다.

현지 민병대장인 모하메드 나와브는 빈 라덴이 그의 아내중 한명과 아이들, 그리고 아랍권 용병 약 2천명과 이 마을에서 살았다가 미국의 공습이 시작되기 직전 떠났다고 말했다.

빈 라덴과 가족이 살았던 가옥은 상수도와 전기 발전기를 갖춘 흙벽돌형 아파트로, 작업실과 도서실 같은 방, 그리고 방 한칸짜리 집 6개로 구성돼 있다.

빈 라덴의 거주지에서는 앞서 신경가스인 '사린'이란 키릴문자가 적힌 약병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