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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소선거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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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6월13일로...여야 쟁점 수용

여야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광역의원에 한해 인구편차 3대1 이내로 선거구를 재조정키로 하고 내부적으로 협상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측이 맞서고 있는 쟁점들중 선거일에 대해선 민주당은 6월13일을, 기초의원 선거구는 한나라당측의 소선거구제를 각각 수용하는 쪽으로 절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회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강재섭 의원과 허태열 간사, 민주당의 박상천 위원장과 김민석 간사는 지난 22일 오후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는 29일 재회동, 협상을 계속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모임에서 양측은 선거구별 인구편차를 3대1 이내로 축소하라는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나 기초지자체의 경우 생활자치라는 측면을 중시,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는 것이다.

또한 선거일에 대해선 조기 실시에 따른 지방행정 공백 등을 우려, 현행 법정일인 6월13일로 정하는 대신 기초의원 선거구를 중.대선거구로 하면 광역의원과 선거구가 일치하는 점을 감안,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양측은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여성할당제 실시와 관련, 당선권내 30%에서 50%수준으로 대폭 올리는 문제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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