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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 뮤직비디오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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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7시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2001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가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

또한 god의 '거짓말'은 최고 인기뮤직비디오상을 받았으며, 남자 솔로부문에는 강타의 '북극성'이, 여자 솔로부문에는 김현정의 '떠난 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3시간 30분동안 생방송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차태현과 송혜교의 진행으로 김혜수, 한고은, 김국진, 남희석 등의 인기연예인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며, god, 강타, 박진영, 김건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동아시아의 한류열풍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한 클론의 두 멤버 강원래와 구준엽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의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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