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담그기 봉사를 합니다'.서구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감도야)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과 서구 공무원가족회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모두 6천 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김장은 행사 마지막날인 다음달 3일 장애인 200여가구와 독거노인 174가구, 소년소녀가장 8가구, 저소득 모자가정 95가구 등 어려운 이웃 660가구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92년부터 매년 실시돼 온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이 센터 감 회장은 "옛날에 비해 살기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주위에는 아직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이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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