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 휘발유 6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북부경찰서는 26일 4억원 상당의 가짜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해온 주유소 사장 서모(54·포항), 기업체대표 배모(55·울산)씨 등 6명에 대해 석유사업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씨의 딸(26·여·주유소소장)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배씨 등은 울산과 충북 음성에서 지난해 9월부터 1년여동안 솔벤트와 톨루엔을 절반씩 가짜휘발유 30만ℓ(4억원상당)를 만들어 서씨가 운영하는 포항 덕산동 ㅎ주유소 등에 팔아 넘겨 3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서 뒤편에 있는 포항 ㅎ주유소는 지하저장 탱크와 배관구조를 허가없이 변경, 등유 탱크에 휘발유를 넣어 주로 주말과 야간시간대 등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