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대 국내 첫 뮤지컬학과 설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3년제…내년 1학기부터국내 대학에 처음으로 뮤지컬학과가 생긴다.

대경대는 27일 "내년 1학기부터 3년제 뮤지컬학과를 대경대 연극영화방송계열에 개설해 뮤지컬 전문인력을 길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임교수는 연출자 겸 배우인 장두이 교수를 비롯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으며 뉴욕 연극문예협회장을 지내기도 한 쉴라 하퍼, 작곡가 신수정.윤정인씨 등이 확정된 상태다.

교과과정은 음악, 연기, 무용 등 실기교육이 중심이 되며 교양교육도 병행한다. 또 내년 1월중으로 서울에도 캠퍼스를 마련해 대구와 서울에서 번갈아가며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 교수는 "10여년 전부터 국내 뮤지컬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뮤지컬 제작 여건은 취약하기만 하다"며 "특히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에 초점을 맞춰 한국적 뮤지컬 개발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해 나갈 것"이라고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그동안 각 대학 연극영화과에서 뮤지컬 관련 교육을 해왔지만 전공학과가 생긴 것은 대경대가 처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