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30일부터 상영아문아트센터 6층서
아문아트센터 6층 오픈스페이스(053-255-1793)에서는 30일부터 12월 1일 오후 7시 '11월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가 열린다.상영작은 30일 'R.U.Ready', '맥도날드 망신당하다', '지구촌 혹은 약탈촌?'(2000원), 12월 1일엔 '히로시마 내 사랑'(무료상영) 등이다.
'R.U.Ready'( 김민성 감독, 99년 16mm 17분30초)는 소위 '화장실 유머'에 패러디라는 양념을 더한 코메디영화이다. '맥도날드 망신당하다'(프레니 암스트롱, 켄 로치 감독, 97년 영국 다큐 55분)는 매년 18억 달러 이상을 광고비에 쏟아붓는 미국계 다국적 기업 맥도날드의 광고 속에 담긴 '미소'뒤에 엄청난 추악함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고발한다. '지구촌 혹은 약탈촌?'(97년 미국 다큐 27분)은'세계화'를명분으로 내세워 전세계를 재편하려고 하는 초국적자본은 보통 사람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존재라는 주제하에 애니메이션 등 독특한 기법을 가미해 초국적자본의 횡포와 이에 대한 민중들의 저항을 그리고 있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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