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오픈 골프 1R-위창수 공동 44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창수(29.찰리 위)의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상금순위 1위 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

위창수는 29일 홍콩골프장(파71)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아프로골프투어 대회를 겸한 오메가홍콩오픈(총상금 7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로 공동44위에 머물렀다.

위창수는 7언더파 64타를 친 단독 선두 애덤 스콧(호주)에 5타나 뒤진데다 5언더파 이상의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17명에 이르러 상위권 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위창수는 이번 대회에서 5위 이내 입상을 해야 통차이 자이디(태국)를 제치고 APGA 투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통차이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18위를 달렸다.

한편 국내 상금왕 최광수(41.코오롱)도 69타로 위창수와 함께 공동4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욱순(35.삼성전자)은 1언더파 70타로 황성하(41)와 함께 공동63위에 처졌고 박도규(31.빠제로)는 3오버파 74타를 치며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2001 시즌 유럽투어 상금랭킹 8위 폴 맥긴리(아일랜드)와 마스터스 2회 우승의 베테랑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 제임스 스튜어트(홍콩) 등이 6언더파 65타로 선두 스콧을 1타차로 추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