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료교육 프로그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혼이나 배우자 사망으로 홀로 남은 여성들은 앞날이 막막해진다. 마땅한 기술도, 직업경력도 없는 전업주부라면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선 심정일 수밖에 없다. 여성인력개발센터나 대구여성회관, 동부여성문화회관에서는 이같은 여성가장들의 고민을 도와주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쭓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부가 기존의 '일하는 여성의 집'을 바꿔 새로 단장한 곳이다. 개설된 여성가장훈련 강좌는 피부미용전문가, 한식&밑반찬 조리사, 소규모 꽃집경영자 교육, 텔레마케터 등 네 가지. 노동부가 정한 실직여성 가장은 전액무료이고 교육기간에 훈련수당으로 3만∼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직업상담원과 상담을 거친 후 강좌를 선택한다. 훈련종류별로 참가자격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담과정에서 확인하는 것도 필수. 대구·경북지역에는 모두 네 곳의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있다.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053)943-9091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054)456-9494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054)973-7016(왜관)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054)278-4411.

쭓 대구여성회관.동부여성문화회관

저소득 모자세대를 위한 기술교육(제과제빵, 봉제취업반, 조리반, 양재반, 컴퓨터반, 목공예, 홈패션, 컴퓨터그래픽, 미용)을 무료로 열고 있다.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저소득 모자세대 증명서가 필요하며 기술교육에 한해 하루 2만원의 생계비도 지원한다.

11월말부터 내년 1월∼4월 과정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강좌에 따라 접수가 마감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 봐야 한다.

△대구여성회관=053)351-0195

△동부여성문화회관=053)951-0185.

박운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