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P, 김 대통령 사저 신축 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JP) 총재가 3일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및 아태재단 건물 신축을 5공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해재단 설립에 비유하면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김 총재는 이날 낮 5.16 민족상재단, 민족중흥회, 은행나무 동우회(구 공화당사무처요원 모임) 회원 60여명과의 송년회 모임에서 "요즘 동교동에 무엇을 새로 짓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일해재단을 짓는 것과 똑같은 발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장일 부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또 "절대권력이 1인지배하에 있고 민주주의를 한다면서 실제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대통령제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내각제를 매개로 한 대통령선거 출마 결심을 밝히기도 했다.

송년회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큰 딸인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와 둘째딸 서영씨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김재춘 5.16 민족상 재단이사장은 즉석에서 JP와 박 부총재간 협력을 촉구, 두 사람이 사진기자들을 위해 악수하는 모습도 연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