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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CEO대통령 나와야"

0..김중권 민주당 상임고문은 4일 "21세기 초일류국가 도약을 위해서는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아니라 함께하는 리더십, 국가를 경영하는 리더십, 능력있는 CEO대통령이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날 오후 고려대 노동대학원 주최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근 교원정년 연장문제, 연기금주식투자문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정책혼선과 관련, "교육문제와 경제문제는너무나 중요한 국가정책이기 때문에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도 "한나라당이 일관된 국정철학과 원칙도 없이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국정에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고 그 후유증과 손실이 실로 심대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아직도 이같은 시대의 큰 흐름을 외면, 제왕적 권위로서 이끌고 가려는 구시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한나라당도 이같은 시대적 흐름에 동참,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개혁에 본격 나설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유종근 대선후보경선 출마

0..유종근 전북지사가 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한 민주당 후보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유 지사의 경선도전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이인제·노무현·한화갑·김중권·김근태 상임고문과 출마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박상천·정동영 상임고문까지 합해 8파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또 유 지사의 출마선언에 따라 김혁규 경남지사의 거취표명도 주목된다.

유 지사는 이미 여의도에 100평 규모의 경선 캠프용 사무실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신당 바람직하지 않아"

0..한나라당의 박근혜 부총재는 4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나설 수도 있고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박 부총재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프로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정치인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런 것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경선에 나서는 것으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나설 수도 있는 것"이라고 대선 도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는 이어 신당창당설과 관련, "한 개인이나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갖고 급조된 정당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선출마를 위한 신당창당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정몽준 의원과의 정치적 연대설과 관련해서는 "완전한 오보"라며 "만난 적은 있지만 정치적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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