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일 일본이 37t에 이르는 플루토늄을 비축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대해 "일본은 더이상 비핵국가가 아니며 핵무장화가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이 2천년 말 현재 37t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관련, "'비핵3원칙(핵무기를 생산.보유.반입하지 않는다는원칙)'이라는 것이 한갖 허울좋은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지적했다.
방송은 "일본은 지금까지 '비핵3원칙'의 간판을 내걸고 그 막뒤에서 핵무장화를 비밀리에 추진시켜 왔다"면서 "플루토늄을 대량 축척하는 일본의 핵야망은 그들의 해외침략정책의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중앙방송은 또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탄 제조기술을 완성했다면서 "일본은 사실상 마음만 먹으면 핵탄두를 세계 그 어디에나 발사할 수 있는 그런 수준에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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