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절기 도로제설 대책 추진

안동시는 올 겨울 잦은 폭설이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염화칼슘 3천포와 빙방사 1천100개소 및 안내표지판, 미끄럼주의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동절기 도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설해 취약지역 102개소에 대한 상황파악과 모니터요원 교육 홍보, 20여명의 수로원 상시순찰 대기, 읍면동별 제설인원 1만4천515명에 대한 홍보교육 실시, 주요 간선도로의 제설장비 조기 투입으로 초동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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