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공사 감리 자청 비용절감
경주시청 도시과 전진오(46·토목7급·사진)씨는 경주 시가지와 동국대를 연결하는 형산강 경대교 확장 공사(공사비 105억원)를 직접 감리, 6억5천만원의 감리 비용을 절감했다. 시청의 재정 사정을 감안해 비용을 절감하려 힘든 일을 자청한 것교량 분야에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씨는 현장에 상주하면서 현장 대리인 자격을 기술사 유자격자로 강화해 부실 시공도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대교는 지난 1월 착공, 2003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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