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대낮 여자등산객 골라 강도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대낮에 여자 등산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거나 성폭행 하려한 혐의(강도강간)로 최모(4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월19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 등산로 중턱에서 하산하는 김모(33·주부)씨를 흉기로 위협, 휴대전화 등 4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여자등산객 3명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거나 5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는 등 강도짓을 벌인 혐의.

경찰은 "최씨가 자신도 등산복 차림으로 등산객 행세를 하며 대낮 시간대 부유층 동네 인근 등산로에서 부녀자 등산객만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으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