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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경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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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일 대구의 각종 환경관련 현황과 지난 1년간 환경정책의 주요 추진 사항을 담은 '2001 환경백서'를 발간했다.

3편 387쪽으로 1편 총설은 일반 현황과 국내·외 환경 동향, 2편은 대기환경과 수질환경 보전, 폐기물 관리 등 분야별 환경관리, 3편은 환경보전 기반조성에 대해 싣고 각종 환경관련 단체와 참고자료를 담은 부록을 곁들였다.

대구에 분포하는 수달, 말똥가리 등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 11종과 고란초 등 6종의 식물을 알리고 있다. 또 최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습지 보전에 대해 달성 습지, 안심 습지 등을 비교적 보전이 잘 된 대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소개했다. 대구시가 학계와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들어 수립한 환경 시책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블루길, 배스, 자리공 등 귀화 동·식물을 소개한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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