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자활후견기관 개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배, 간병 교육 등 자립을 지원하는 달성자활후견기관이 6일 화원읍 천내리에 개관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자활기관 교육에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중 18~60세의 희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배, 간병, 재활용수거 등의 전문교육을 3~6개월씩 받게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일당 2만원이 지급되며 취업에 대비해 공동사업단도 운영된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운영하는 달성종합복지관(관장 박성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후견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40명이 이미 교육을 끝냈으며, 현재 20명이 교육중에 있다.

현장체험을 위해 관내 70가구에서 무료 도배·장판 작업과 논공가톨릭병원, 중앙병원 등지에서 무료간병, 관내 아파트를 돌며 재활용품 수거에 나서고 있다.

자활기관 운영비로 연간(국비) 1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복지관측은 "70여명이 한꺼번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