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생명과학과 류성호·서판길 교수가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은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두 교수는 한약재의 일종인 '초두구'란 추출물을 이용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액내 콜레스테롤 증가를 예방할 수 있는 조성물을 발명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 조성물은 높은 콜레스테롤을 포함하는 음식을 먹인 쥐에서 체내 흡수를 막았으며, 혈액 중의 높아진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보여, 동맥경화나 심혈관계 질환 등을 예방·치료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공대측은 "다이어트나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발명품이 상용화될 경우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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