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말 사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눈석이= 눈이 녹는 것을 뜻하는 순 우리말. 예) 클린턴 정권 말기에 조.미 관계에서는 다행스럽게도 눈석이(해빙무드)가 나타났다. △내절로= '다른 힘을 받지 않고 저 스스로'란 뜻과 함께 '혼자 스스로'란 두가지 의미로 쓰임. 예) 앞으로는 내절로(혼자) 옷을 입도록 하겠어요. △가속답판= 가속페달, 즉 액셀러레이터. △허궁치기= 어떤 일을 계획성 없이 무턱대고 하는 것. 예) 철수야, 일을 그렇게 허궁치기(막무가내)로 하면 성과가 없어. △잔귀가 먹다= 가는귀가 먹다. △매닥질= 진흙 등을 마구 칠하는 행동. 예) 눈과 흙으로 매닥질을 한(질펀하게 묻힌) 버선과 짚신꼴이 말이 아니다. △산탁= 산중턱보다 높은 곳. 예) 그 산의 산탁(산중턱 이상 지역)은 경치가 매우 좋다. △불방치= 솜방망이 횃불. △다림발= '다리미 발'의 준말로 다림질로 구김살이 펴지고 다리미줄이 선 모양새. 예) 농짝에서 다림발이 선(다림질이 된) 여름 옷을 꺼냈다. △자개바람= 쥐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것. 예) 철이는 다리에 자개바람이 나서(쥐가 나) 뻣뻣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