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7일 오후 노르웨이 방문을 마치고 부다페스트로 이동, 3박4일의 헝가리 공식방문에 들어간다.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페렌츠 마들 대통령과 회담하는데 이어 8일 새벽 빅토르 오르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김 대통령은 마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남북대화 진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헝가리측의 지속적인 지지 및 건설적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고 헝가리의 유럽연합(EU) 가입노력을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