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아파트 분양권시장 점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은 6일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아파트 분양권시장에서 거액의 전매차익을 얻고도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등 세금 탈루 현상이 만연되고 있다고 판단, 자료수집에 착수하는 등 일제 점검에 나섰다.

국세청 김보현 재산세과장은 이날 "아파트 분양권 등 거래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방안을 마련, 일선 세무서에 자료수집을 지시하는 등 분양권 시장에 대한 정밀 세무점검에 착수했다"며 "특히 고액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분양권 시장의 자료를 수집, 체계적인 전산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달부터 관련자료를 수집, 분석·관리해 상당한 전매차익을 얻고도 양도소득세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으면 거래상대방에 대한 실제거래내역 확인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양도차익을 정확하게 산정, 탈루 세금을 엄정하게 추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