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신지식 임업인으로 선정된 이정무(57.문경 부농표고버섯연구회 대표)씨. 지난 97년 14명으로 연구회를 조직한 이씨는 표고버섯 주산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재배시설과 성형종균 제조기 등을 개발, 새로운 재배기술 접목에 성공했다.
회원들에 대한 재배기술 및 경영 우수사례 교육은 물론, 문경 전역의 재배희망 농가에 대해서도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씨의 기술개발 덕분에 생표고를 일본에 수출, 품질과 포장 등에 손색이 없는 것으로 인정받았으며 경북도 우수농산물로 품질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의 창의성과 벤처정신에 의한 고부가가치 창출 노력 덕분에 16가구가 참여한 주산단지 하우스 137동 1만5천200평에서 연간 284t을 생산, 10억6천600만원의 소득을 올리게 했다. 주산단지에는 고정인력 38명과 수시고용 연 7천800명으로 노임 3억6천만원이 지급되는 고용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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