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민원실이 전국 자치단체들의 견학장이 되고 있다.영양의 민원 행정은 최근 경북도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남 장성, 부산 기장, 영주.상주.칠곡 등 50여개 다른 자치단체 민원 공무원들이 잇따라 견학하고 있기도 하다.
영양군청은 작년 8월 2억원을 들여 현관 로비 이미지홀.민원실.편의시설 등을 설치, 환경부터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이어 민원실 직원들은 매일 아침 10여분간의 친절체조, 수화교육 등으로 시작되는 '군민을 감동시키는 민원행정'을 시작했다.
또 오지 주민과 노인을 위해 4대의 민원차량을 배치, 집까지 태워 주기를 제도화했으며, 바쁜 군민들을 위해서는 상담 예약제도 마련했다. 농번기엔 민원서류를 논밭까지 배달해 주고, 고질 민원 전담반도 운영 중이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