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가 올시즌 뒤 은퇴를 선언한 메이저리그의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38) 영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니치의 니시카와 주노스케 사장은 12일 맥과이어를 비롯해 안드레 갈라러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호세 칸세코(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메이저리그의 거포 중한 명을 스카우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니치는 이를 위해 고다마 미쓰오 단장을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열리고 있는 보스턴에 파견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지난 98년 70홈런을 터뜨렸던 맥과이어는 개인 통산 583홈런을 쏘아올려 메이저리그 역대 랭킹 5위에 오른 거포다.
그러나 맥과이어는 올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다 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를 선언, 일본 진출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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