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주심 송진훈 재판관)는 11일 동방·대신금고 불법대출 사건으로 기소된 정현준(33) 전 한국디지탈라인(KDL) 사장과 이경자(57) 동방금고 부회장의 상고를 기각, 각각 징역 9년 및 추징금 10억원과 징역 6년 및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주식 원가의 5-6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보장해줄 능력이 없으면서 투자자들을 속인 사실 등이 모두 인정된다"며 "동방·대신 두 금고의 파산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고 국민에게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점은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