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구두수선 공해물질 차단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에는 수백 군데가 넘는 구두닦이 좌판대가 있다. 구두닦이 좌판대는 구두굽을 바꿔 끼우거나 모터가 달린 그라인더로 구두굽을 가는 작업을 자주 한다. 이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고무 가루가 길바닦에 흩어져 날린다. 아주 미세하고 가벼워 보이지 않게 공해를 유발한다. 그렇다고 구두를 수선하는 사람들이 이 가루를 배출하지 않기 위해 바닥에 받침대 등을 설치, 고무가루를 따로 받아 처리하지도 않는다. 이렇다보니 구두닦이 좌판대 옆에는 시커먼 고무 가루가 쌓여 바람에 날린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관계기관은 구두닦이 좌판대에서 구두굽을 갈 때 봉지를 씌우거나 바닥에 고무가루를 받아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해야 한다.

남상민(대구시 사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