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박춘희 사건 탄원서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여성회와 미군기지되찾기 대구시민모임 등 대구지역 7개 시민단체는 12일 고 박춘희씨 의문사와 관련,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구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탄원서를 통해 "박씨가 미 군무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희롱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검찰에 고소를 했으나, 고인이 없는 관계로 '혐의없음, 공소권 없음'처분이 내려졌다"며 "이로인해 박씨 죽음에 대한 진실이 미궁에 빠져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이어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은 직장내 성희롱에 대해 최대한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사실을 존중하는 것이 법률 취지이고, 박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보상은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촉구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