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덴 넘기면 병사들은 석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 토라 보라에서 알 카에다와 대치중인 동부동맹군 사령관 하즈라트 알리가 오사마 빈 라덴을 넘겨주면투항 후 석방하겠다는 새 항복조건을 알 카에다에 제시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12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알리 사령관이 알 카에다에 빈 라덴 등 지도자들을 넘겨주면 투항 후석방하겠다는 제의를 했다며 일반 사병들이 이 제의를 생각할 시간을 주기위해 항복시한을 13일 오전 8시(현지시간)까지로 24시간 연장했다고 전했다.

알리 사령관은 항복시한이 지나 미군 폭격이 재개된 뒤 "알 카에다에 국제 테러범으로 밝혀진 그들 지도자 22명을 인도하라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알 카에다는 새 항복조건을 빨리 받아들여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동부동맹이 무자비한 공격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BBC방송의 현장 취재기자는 동부동맹의 이런 제의가 미국의 동의를 받은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