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기계 부품 제때 공급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기계 수리를 하고 있다. 농민들의 고장난 이양기나 트랙터를 고쳐주려고 해도 부품이 없어 못 고쳐줄 때가 많다. 농기계의 경우 출품된 지 4, 5년만 지나면 부품이 없다. 그래서 우리 수리점은 부러진 부품을 아예 직접 그라인더로 깎아서 맞춰주기도 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뺏긴다. 이는 농기계 제작회사가 신종 모델을 출시하는데만 신경쓰고 부품은 제 때 공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농기계는 종류별로 2천300여종이나 나와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부품이 무려 12만 가지가 넘는다. 그런데도 계속 신종 농기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천만원이 넘는 트랙터가 작년에만 30여 종류나 나왔다.기능은 별로 달라진 게 없으면서 새 제품이라고 비싸게만 팔고 부품은 제대로 공급않고 있다. 농기계 회사들은 이같은 편법적 농기계값 인상행위를 즉각중단하고 부품을 제때에 공급해 주기 바란다. 이해창(김천시 봉산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