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 40분쯤 남구청 주차장에서 김모(48·여)씨의 대구 27노39××호 티코 승용차가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김씨는 "주차선 밖으로 차를 빼고 2, 3m 정도 주행했을때 갑자기 엔진 부위에서 굉음을 내며 앞으로 돌진, 핸드 브레이크를 당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 차는 주차중이던 무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굉음과 함께 수초동안 헛돌다 멈췄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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