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청 직장협 시의원 부정적 활동 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의회의 내년 예산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13일 '시의회에 바라는 공무원들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홈페이지에 발표, 질의를 시의원 개인 이권이나 입지 강화에 이용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성명은 일부 시의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과다한 정보와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며, 자료 요구는 적법한 절차에 따르고 과다 요구로 인력·예산·시간을 낭비토록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직협은 또 시정 질의를 이용한 공무원 길들이기, 자기 몫 챙기기, 선심성 예산요구 등 부정적 활동이 있다고 지적, 공사 입찰·물품 구입·인사 등에 시의원들이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직협은 나아가 부정한 의정 활동은 즉시 공개할 것이라며 밝혔다.

성명 발표 후 직협 게시판에는 시의원 관련 예산 공개, 부당한 요구에 대한 시청측의 당당한 거절을 주문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