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벌써 불탈법 빈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탈법 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선관위로부터 경고받거나 고발되는 일이 빈발하고 있다. 또 근래 집중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농축협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말썽이 적잖게 불거지고 있다.

청도군 선관위는 김상순 청도군수를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지난 12일 경고조치했다. 선관위는 또 관련 행사를 주최한 군 생활체육협의회 배영호 회장도 주의조치했다. 김 군수는 지난달 22일 청도초교에서 열린 군 생활체육 읍면 에어로빅 발표회에 당초 계획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고 격려사를 통해 자신의 업적을 홍보했다는 것.

김천시 선관위는 각종 행사에 음료수와 찬조금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이모(55)씨를 지난 14일 검찰에 고발했다. 이씨는 최근 선거구 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이장 협의회 등의 행사와 면체육회 활동 등에 찬조금을 내 사전 선거운동 혐의가 있다는 것.

한편 영덕 축산수협장 선거 금품 수수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50여명의 어민 중 17명이 두 명의 후보들로부터 700여만원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추가로 200여명에 대한 2차 조사에 들어갔다.

강석옥.이홍섭.임성남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