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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경상북도 주최 2001경북 중소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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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와 FRP채광판 제조업체인 애경공업(주)(대표 유은재·포항시 남구 호동)이 매일신문·경북도 공동 주최 '2001 경북중소기업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경영부문대상에는 구미시의 계림요업(주)(대표 서보철), 기술부문대상에 칠곡군 (주)엠씨엠텍(대표 이창원), 여성기업부문대상에 경산시 일월전자(대표 지순복), 벤처부문대상에 경산시 발저스한국코팅(유)(대표 김종성)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산시 두세라(주)(대표 모두식), 구미시 케이이엔지(주)(대표 김동관), 구미시 (주)이미지텍(대표 정형희), 포항시 (주)유니코정밀화학(대표 이추녀), 영천시 (주)성진기계(대표 김진형) 등 5개 업체가 받게 됐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경북중소기업대상'은 시장·군수와 상공회의소,산업단지관리공단 등으로부터 24개 업체를 추천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와 '중소기업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판로지원, 각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시 우선권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업체는 상장과 함께 대상 400만원, 부문별 대상 각 300만원, 우수상은 각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19일 오후3시 도청강당에서 열린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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