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청하 미남리 일대 농업진흥구역 착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청은 10년전 행정착오로 농업진흥구역을 진흥지역 밖으로 지정한 것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지난해 5월 농업진흥구역을 재정비한 시청은 1992년 12월 최초 농업진흥구역 지정시 기재착오로 진흥지역을 진흥지역 밖으로 고시한 포항시 청하면 미남리 일월 127필지 2천600여평을 진흥지역으로 바로잡았었다.

그러나 그동안 진흥구역 밖으로 알고 토지를 매매했던 소유자들이 재산권 침해 등 민원을 제기하자 포항시청이 실태조사와 함께 농림부 등에 정정을 요구해 진흥구역 정정 회신을 받아냈다.

포항시청은 "행정 착오로 주민들에게 재산 피해를 줄 수 없어 당초 고시를 인정해 주기로 하고 농림부 등에 1년 넘게 정정을 요구했었다"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