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고 자신은 익사, 지난 5월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결정(본지 6월9일자)된 고 박성경군의 추모비 제막식이 동창회와 학교 관계자·학생·주민 3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19일 모교인 안계중·고 교정에서 있었다. 박군은 안계중 1학년에 재학 중인 지난 1999년 6월5일 당시 의성 단북면 신하리 마을 앞 냇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고 자신은 익사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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