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10대 실정뉴스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은 23일 현 정권을 "무부거(무능·부패·거짓말) 정권"이라 비난하며 올해의 10대 실정(失政)뉴스를 발표했다.

자고나면 권력비리가 생겨났다며 '권력비리 극성'을 톱뉴스로 꼽았고 국가 및 가계부채급증, 농어촌 경제피폐 등 '경제위기 악화'를 다음으로 들었다.

논공행상의 완결판이자 대선을 대비한 특정지역 출신의 요직독식이 점입가경이라며 '편중인사 심화'를, 국면전환용 김정일 답방주선 등 전시성 성과에 집착했다며 '대북정책 표류'를, 비판언론을 길들이고 나아가 야당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언론압살 기도'를 5대 실정안에 포함시켰다.

또 비현실적인 졸속, 뜬구름 교육정책을 강행해 '교육대란'을 낳았고 집권내내 햇볕정책의 허상에 매달려 빚어낸 '안보불안', 레임덕 방지와 정권재창출의 사심에 얽매여 '국정쇄신을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인신매매 3등급 분류 및 항공안전 2등급 판정치욕, 역사교과서 왜곡, 꽁치 및 명태어장 상실을 이유로 '외교실책 연발'과 의원임대차 사기극을 시작으로 한 '술수정치 자행'도 "빼놓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한나라당 대변인실 관계자는 "올해는 문일섭 수뢰사건, 인천공항 비리사건, 3대 게이트, 안정남 비리의혹 사건, 황용배 수뢰사건 등 열거하기 숨가쁠 정도로 권력비리가 빈발한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KBS '일요진단'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그와의 정치적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의...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매각이 경영권 분쟁으로 중도금 납입 차질을 겪고 있으며, 매수인 측은 법적 위험을 고려해 지급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재정 문제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소방 인건비 전액 국가 부담을 주장했다. 최근 경남 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