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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디지털리빙 캠퍼스' 가정·학교·기숙사 등 네트워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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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은 (주)코스모브릿지와 함께 개발한 화상교육프로그램과 인터넷폰을 이용, 가정·학교·기숙사·해외자매대학·학교기업을 네트워크로 연결시키는 종합정보교환망인 '디지털 리빙 캠퍼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내년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웹폰과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1대1 화상전화, 문자메시지 전송, 채팅 및 간편한 파일 전송, 서비스 자료공유 등을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가정에서는 자녀들의 대학생활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대학의 전용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강의자료, 학사일정, 교내행사 등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학사업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학술정보센터 김종갑 소장은 "인터넷폰과 전용 메신저 창을 이용한 화상대화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며 "가정과 학생이 이용하는 전화비 중 시외전화는 5분의 1, 국제전화는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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